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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상반기 순익 404억원…'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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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65% 늘어
2분기 순이익도 217억원으로 '최대'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서울 강남구 토스뱅크 본사. 사진=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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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이익을 기록했다.


토스뱅크는 2025 상반기 경영공시를 통해 순이익이 40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45억원)보다 65.03% 증가한 수준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2분기(4∼6월) 순이익은 작년 2분기(97억원)의 2배를 넘는 217억원으로, 역시 분기 기준으로 최대 실적이다.

올해 상반기 토스뱅크 순익 증가세를 이끈 건이자 이익이다. 토스뱅크의 상반기 순이자이익은 4169억원으로, 전년 동기(3663억원)보다 13.8% 늘었다. 순이자마진(NIM)은 2.57%로 전년 동기(2.47%)보다 0.10%포인트 높아졌다.


수수료 비용을 제외한 비이자이익은 27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작년 동기(298억원 적자)보다는 적자 폭이 줄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수수료가 대부분 무료라는 대고객 비용구조 특성이 있지만, 자산관리(WM), PLCC(상업자 표시 신용카드), 함께대출 등 수익원의 다양화와 규모의 성장으로 비이자 부문 손익구조가 개선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여·수신 규모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다. 2분기 말 기준 여신 잔액은 15조1300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14조7800억원)보다 3500억원 증가했다. 수신 잔액 역시 같은 기간 28조5300억원에서 30조500억원으로 1조5200억원 늘었다.


건전성은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2분기 말 연체율은 1.20%로 작년 동기(1.27%)보다 0.07%포인트 하락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도 1.23%에서 0.98%로 낮아졌다.


토스뱅크의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16.35%를 기록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불가피한 대출 성장 한계, 경기 불안 지속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은행업 본연의 경쟁력과 플랫폼 파워를 강화하며 의미 있는 실적을 이룰 수 있었다"며 "내실을 단단히 다진 만큼 새롭게 출시한 상품과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어가고 포용금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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