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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김건희 “확정적인 사실처럼 매일 새로운 기사 쏟아져…피하지 않고 잘 살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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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게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습니다.

이 또한 피하지 않고 잘 살피겠습니다.

오늘 기소가 된 사항과 관련하여, 수사하시느라 고생하신 특검 검사님들께 감사하고 조사 때마다 저를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교도관님들과 변호사님들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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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특검 기소 후 변호인단이 내놓은 김건희 입장 전문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8.12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1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5.08.12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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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특검 기소 관련 김건희 입장 전문


저는 제게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어떤 혐의에 관해서든 특검 조사에 성실하게 출석하겠습니다.

국민께 심려를 끼친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이 괴로울 따름입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 역시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이 시간을 견디겠습니다.

지금의 저는 스스로 아무것도 바꿀 수 없고

마치 확정적인 사실처럼 매일 새로운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지만

이 또한 피하지 않고 잘 살피겠습니다.


오늘 기소가 된 사항과 관련하여, 수사하시느라 고생하신 특검 검사님들께 감사하고 조사 때마다 저를 챙기시느라 고생하신 교도관님들과 변호사님들께도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특검이 끝날 때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김건희. 2025.8.29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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