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럽여론조사
李대통령 지지율 전주보다 3%포인트
노란봉투법 경제 영향에 대해선 우려 목소리
최근 하락세를 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반등했다. 한미 정상회담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29일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공개한 여론조사(26~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1000명 대상으로 무선조사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8%)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과 관련해 59%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지난주 조사보다 3%포인트 상승한 것이다. 부정평가는 5%포인트 하락한 30%로 나타났다.
한미 정상회담 등의 성과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긍정평가한 응답자 594명에게 이유를 물으니 외교(21%)가 가장 높았다. 이어 경제·민생 12%, 전반적으로 잘한다 11% 순이었다. 부정평가한 응답자 299명 역시 외교(12%)를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뒤를 이어 과도한 복지(9%), 노동정책(9%) 등으로 나타났다.
갤럽은 "이 대통령의 일본·미국 순방, 최근 여당 주도로 처리된 법안(노동조합법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 상법 개정안 등)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8%가 우리 국익에 도움됐다고 봤다. 23%는 도움이 되지 않았다고 했다.
노란봉투법에 대해서는 42%가 찬성, 38%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진보층 71%가 찬성, 보수층 66%가 반대하며 중도층은 양론 팽팽(찬성 42%, 반대 37%)했다. 다만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서는 31%가 긍정적으로 본 반면 42%는 부정적으로 봤다.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10%였다.
정당지지도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지난주와 같은 44%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2%포인트 하락한 23%로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3%, 조국혁신당은 2%로 조사됐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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