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어진동에서 도로 보수공사 중이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12분 만에 진화됐다.
28일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화물차 일부와 장비가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2천2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본부는 도로 보수공사 작업 중인 트럭 적재함에 설치된 전용 장비에서 크랙 보수제를 끓이던 중 LPG 가스통 연결 호스에서 가스가 누출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충청취재본부 김기완 기자 bbkim99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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