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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사망사고 후폭풍, 추석 기차예매도 전격 연기…15일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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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사상자 발생한 청도 사고 후폭풍
선로 안정화·운행 조정 이유로 일정 변경
고령자·장애인 9월 15~16일 사전 예매
일반 고객은 17~18일 코레일톡 등으로 예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이 올해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 일정을 2주 늦춰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당초 9월 1~4일로 예정됐던 예매가 연기됐다.

청도 사망사고 후폭풍, 추석 기차예매도 전격 연기…15일부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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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은 지난 19일 발생한 경부선 남성현~청도 구간 무궁화호 열차 충돌 사고로 인해 선로 안정화 조치와 명절 기간 열차 운행 조정이 불가피해지면서 예매일정이 연기됐다고 설명했다. 청도 사고는 무궁화호 열차가 선로 작업자 7명을 들이받아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로,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사망·중상자가 3명 이상 발생해 현재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원인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우선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등록 장애인, 국가유공자(교통지원 대상)를 위한 사전예매가 9월 15~16일 이틀간 진행된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예매는 17~18일 실시한다. 예매는 코레일톡과 홈페이지, 철도고객센터(1544-8545) 등을 통해 가능하다.

결제는 9월 18일 오후 5시부터 가능하다. 교통약자 사전예매 승차권은 24일 자정까지, 일반 예매 승차권은 21일 자정까지 반드시 결제해야 한다.


코레일 관계자는 "추석 승차권 예매 일정 변경으로 불편하게 한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세부 사항은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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