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중소벤처진흥원-서울대 기술지주
공동 투자·글로벌 진출 지원 추진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자치구 최초로 출범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이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목승환)와 손잡고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확대를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대 기술지주는 2008년 설립된 기술 기반 창업 투자기관으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해왔다.
관악구와 서울대 기술지주는 지난 26일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유망 스타트업 공동 발굴 및 초기 투자, 기술 컨설팅, 글로벌 진출 지원, 투자 유치 및 기업 가치 제고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공동 투자와 맞춤형 기업지원이 본격화되며, ‘차세대 유니콘’ 육성을 위한 동력이 마련될 전망이다.
구는 특히 이번 협력이 기술은 뛰어나지만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에게 실질적 해결책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기술성과 시장성 간의 간극을 줄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돕는 ‘가교 역할’이 될 것이란 뜻이다.
목승환 서울대 기술지주 대표는 “양 기관의 역량이 시너지를 내 관악 창업생태계 강화와 더불어, 미래를 이끌 혁신기업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7월 출범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관악S밸리와 연계해 기술 컨설팅, 오픈 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지원, 펀드 조성 등 스타트업 전 주기별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창업 생태계 확장을 추진 중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의 공공 차원 역량과 서울대 기술지주의 투자 전문성이 더해져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고, 창업하기 좋은 도시 관악으로 도약하는 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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