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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조선업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 현장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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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일터 조성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혹서기 폭염 대비 조선업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22일 SB선보 구평공장을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확산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확산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하는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전보건공단 제공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확산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하는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안전보건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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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 이사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취약 업종인 조선업 노동자들의 건강보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강조와 온열질환 민감군 노동자의 상시 모니터링·체감온도의 중요성 등에 집중 관리토록 당부했다.


또 현장 책임자·관리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노동자들의 안전을 강화하는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현황과 노동자들의 건강관리 실태 등을 파악했으며, 현장 노동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노동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최근 신설된 온열질환 예방 관련 사업주 의무사항에 따라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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