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국회, 다음 달 23~24일 첫 입법박람회…기후위기 등 해법 모색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국회는 다음 달 23∼24일 '2025 국회 입법박람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국회가 입법 분야 박람회를 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회의사당. 아시아경제DB

국회의사당. 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국민 참여로 열린 길, 입법으로 여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박람회 주제는 기후위기 극복, 지방소멸 대응, 민생경제 활성화다.


국회 중앙잔디광장에서는 국회,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관련 우수 입법·정책 사례를 홍보하는 부스를 운영하고,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토론회와 강연이 열린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현장에서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기후위기, 지방소멸, 민생 등 산적한 과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처음으로 개최되는 입법박람회가 입법 과정에 국민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