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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한달 앞으로…인천항 카페리·크루즈 기대감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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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크루즈 선사 인천 기항 문의 늘어

중국인 단체관광객 대상 무비자 정책이 시행되는 가운데 인천 관광 업계의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인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정책브리핑

인천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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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IPA)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무비자 정책이 한중 카페리와 중국발 월드 크루즈가 활성화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중 카페리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여객 운송을 2023년 8월에 재개했지만, 이용객 수는 예년과 비교해 크게 감소한 상태다. IPA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웨이하이·스다오 등 7개 도시를 잇는 한중 카페리의 올해 1~7월 이용객은 22만7000여명이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같은 기간(44만2000여명)과 비교하면 절반 수준이다.


인천항에서 올해 운항하는 월드 크루즈 29척 중 직전 기항지가 중국 도시인 선박은 3척뿐이다. 올해 중국 선사가 인천에 기항하는 크루즈를 운항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IPA 관계자는 "중국 크루즈 선사들이 비자 면제 조치에 맞춰 인천에 기항하기 위해 문의하고 있다"며 "한중 카페리 이용객도 최근 단체관광객 증가에 따라 회복세를 보여 비자 면제 정책이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IPA는 비자 면제 정책에 맞춰 한중 카페리와 월드 크루즈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활동과 함께 단체관광객 환영 행사 등을 계속해 추진할 방침이다.


한편 정부는 지난 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광 활성화 미니정책 TF' 회의에서 다음 달 29일부터 내년 6월30일까지 중국 단체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앞서 중국은 지난해 11월부터 한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는데, 우리 정부는 이에 대응해 관계 부처 간 협의를 거쳐 정책 방침을 정했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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