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참가 LOL 본선 경기 열려
콘솔·VR·닌텐도 체험존도 운영
경기도 오산시는 다음 달 6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2025 오산 e-스포츠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리그 오브 레전드(LOL)' 본선 경기가 열린다. 본선에 진출할 팀은 오는 30~31일 진행되는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다.
행사에서는 'FC 온라인', '스트리트 파이터' 등의 이벤트 매치도 열린다. 현장에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콘솔게임, 오락실게임, VR, 닌텐도 체험존이 마련된다.
시는 행사장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e스포츠와 마음 건강'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도 마련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e-스포츠는 단순한 여가를 넘어 세대를 잇는 새로운 문화이자 스포츠"라며 "이번 대회는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특별한 경험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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