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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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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상권 이용 지역경제 활성화"

곡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31일까지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곡성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31일까지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 곡성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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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지난달 21일부터 지급하기 시작한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오는 31일까지 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과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캠페인은 각 읍·면 이장회의 등 대면 회의 시, 소비쿠폰 사용기한을 안내하며 조기 사용을 독려했고 소비쿠폰을 통한 골목상권 이용을 권장했다.

또 곡성군 공무원들과 유관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비쿠폰을 이용해 점심식사 시 외부식당 이용하기 등 골목상권을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chak) 상품권 활성화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소비쿠폰 모바일 상품권 합산 20만원 이상 결제자를 대상으로 9월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기간 내 사용하지 않는 금액은 자동 소멸된다. 이에 따라 군은 군민들이 소비 쿠폰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방침이다.

조상래 군수는 "관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매출 확대를 극대화하기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사용을 적극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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