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트럼프 한국산 만년필 탐내자…모나미, 13%대↑
모나미 모나미 close 증권정보 005360 KOSPI 현재가 1,743 전일대비 15 등락률 -0.85% 거래량 24,188 전일가 1,758 2026.03.12 12:19 기준 관련기사 AI·바이오·반도체가 새 주도주? 9월 증시 키워드는 ‘전환 [특징주]트럼프 펜 칭찬에…모나미, 이틀 연속 급등 모나미, 지난해 영업이익 50억…전년대비 12597%↑ 주가가 26일 장 초반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사용한 만년필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모나미는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63원(13.27%) 오른 22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435원까지 오르며 20%대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직전 백악관 방명록을 적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 대통령의 갈색 서명용 펜에 관심을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좋은 펜"이라고 거듭 말했고, 이 대통령은 "대통령님이 하는 사인에 유용할 것"이라며 즉석에서 선물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펜을 들어 주변에 보여주며 "실제로 사용하지는 않겠지만 선물을 아주 영광스럽고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이 펜이 모나미의 제품이거나 한국 펜의 경쟁력이 부각되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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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대통령의 펜이 모나미 제품인 것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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