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머스 는 중국 현지에서 글로벌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전문가로 평가받는 장양 샤오망 이사회 의장과 협업을 강화하며 현지 진출에 속도를 높인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노머스는 중국 국영 자본 플랫폼과 전략적 제휴 및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장 의장은 알리바바 그룹과 망고TV 등 중국 대표 IT·미디어 기업에서 요직을 거치며 역량을 쌓고 능력을 입증한 인물이다. 특히 후난방송 산하 샤오망에서 전자상거래 부문을 총괄하며 2022년 거래액(GMV)을 전년대비 7배 성장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2023년에는 사용자 규모를 1억 5천만명까지 확대시키며 시장 내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청년 성장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100도광망(度光芒)'을 기획해 1억위안 규모의 창업기금을 유치하는 등 현지 MZ세대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또한 음악 공연 '남파만·여름날 파티'와 모의 버라이어티 '교우' 등을 제작해 커머스와 엔터테인먼트의 융합 모델을 선도했다. 사업적 성과 외에도 후난성 직속기관으로부터 '우수 당무 종사자'다. 전국 방송·TV 및 네트워크 시청 보고회에서는 '선진 개인'으로 표창을 받으며 방송·미디어 우수 인재로 인정받고 있다.
노머스는 장 의장이 축적한 사업 성과와 공적 위상을 기반으로 후난방송 산하 샤오망, 망고TV 등 중국 대표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과 팬덤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양 의장은 중국 현지에서 전자상거래와 콘텐츠 IP 전문가로 사업적 능력은 물론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까지 보유하고 있다"라며 "협업을 통해 한국 아티스트와 IP의 중국 시장 진출을 한층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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