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27일 김 여사 측에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특검은 25일 "김건희씨를 8월 27일 오전 10시에 소환했다"고 밝혔다. 구속 후 다섯 번째 소환 통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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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오는 27일 김 여사 측에 소환 조사를 통보했다. 특검은 25일 "김건희씨를 8월 27일 오전 10시에 소환했다"고 밝혔다. 구속 후 다섯 번째 소환 통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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