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강남 건설 현장서 대형 크레인 넘어져…한때 일대 정전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현재 1곳 제외 복구 완료

24일 오후 1시13분께 서울 강남구 한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넘어져 일대 정전이 발생했다.

아시아경제DB

아시아경제DB

AD
원본보기 아이콘

소방 당국과 한국전력 등에 따르면 이날 60t 대형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전봇대를 들이받았고 인근 상가와 주택 등 73곳이 정전됐다. 현재 1곳을 제외하고 복구된 상황이다.


이 사고로 크레인 운전자 50대 남성은 경상을 입어 현장에서 소방 당국의 처치를 받았다.





이성민 기자 minut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