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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일간 해수욕장 안전 수행… 포항북부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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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소방서는 22일 여름철 물놀이 장소의 인명피해 방지와 수난 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노력한 119시민수상구조대의 해단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119시민수상구조대 해단식. 포항북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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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7월 12일부터 8월 24일까지 44일간 포항시 칠포, 월포해수욕장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 위험 요소 사전 제거, 응급처치 지원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다.


이날 해단식은 ▲서장 격려 말씀 ▲ 활동 사항 의견 청취 ▲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그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김장수 소방서장은 "대원들의 덕분에 무더운 여름 속에서 피서객들이 인명피해 없이 안전하게 휴가를 보낼 수 있었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헌신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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