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전문기업 '무하유'가 생성형 AI 탐지 서비스 'GPT킬러'에 GPT-5 탐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GPT킬러는 무하유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생성형 AI 표절 검사 솔루션이다.

"GPT-5로 쓴 과제물 잡아낸다"…무하유, 표절검사 솔루션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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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하유는 GPT-5 등 최신 AI 모델의 성능 향상으로 생성 텍스트가 더욱 정교해지면서 기존 검증 도구로는 식별이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특히 AI 생성 문장의 획일화로 자기소개서나 보고서에서 개성과 차별성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검증 도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도 고려했다.


GPT-5뿐 아니라 클로드4, 제미나이 2.5 프로 등 주요 생성형 AI의 최신 버전이 발표될 때마다 독자적인 학습 파이프라인을 통해 탐지 모델을 신속히 업데이트해왔다. 이번 업데이트 역시 GPT-5 출시 직후 즉시 대응해 교육기관과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검증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GPT킬러는 무하유가 AI 표절검사 서비스인 '카피킬러'를 운영하며 축적한 문서 데이터와 한국어 자연어 이해(NLU) 노하우를 접목시켰다. AI가 문서를 문단 단위로 분석한 후 각 부분에서 생성형 AI로 작성됐을 확률을 판단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었을 법한 토큰(단어)의 확률을 역추적해 98%의 높은 정확도로 생성형 AI 사용 여부를 파악한다.


문서 유형에 따라 전용 모듈을 적용해 과제물, 자기소개서, 논문, 생활기록부 등 다양한 문서를 정밀하게 분석한다. 단일 모듈로 모든 문서를 검사하는 방식보다 각 문서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검사로 정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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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가 만든 글이 점점 사람의 글과 구분하기 어려워지는 만큼 신뢰할 수 있는 검증 도구의 필요성이 계속 커지고 있다"며, "GPT킬러는 이번 GPT-5를 포함해 최신 AI 모델이 등장할 때마다 발 빠르게 대응해 모두가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문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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