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제이링크, 멕시코 공장 테슬라 구매담당 방문에 강세
와이제이링크 와이제이링크 close 증권정보 209640 KOSDAQ 현재가 4,010 전일대비 145 등락률 -3.49% 거래량 416,892 전일가 4,155 2026.03.13 13:38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와이제이링크, 스페이스X가 점찍은 기술력…11조 SMT시장 리더 '찜' 가 강세다. 멕시코 신공장에 테슬라의 구매담당자가 방문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오후 1시35분 기준 와이제이링크는 전일 대비 7.55% 상승한 6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와이제이링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에 새로운 SMT(표면실장기술) 장비 생산 공장을 준공했다. 155억원이 투자된 멕시코 공장은 7272㎡(2200평) 규모로 제조라인과 물류센터를 함께 갖추고 있다. 월 최대 300대의 SMT 장비를 생산할 수 있다.
멕시코는 폭스콘(Foxconn), 자빌(Jabil) 같은 전자기기 위탁생산업체 뿐 아니라 콘티넨탈(Continental) 등 자동차 전장회사도 많아 SMT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부상하고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이들 기업을 공략해 매출뿐 아니라 물류절감, 관세부담 완화 등 비용절감 효과도 노리고 있다.
와이제이링크는 고객사 및 대리점 관계자들을 초빙해 멕시코 공장 준공식을 진행했고 테슬라 구매담당 매니저도 방문해 공장 규모에 놀라워하며 "멕시코 공장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세계적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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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제이링크의 멕시코 공장은 이미 현대모비스에 공급 업체로 등록이 완료됐다. 멕시코 공장 확보를 통해 와이제이링크는 폭스콘, 자빌, 플렉스 등 EMS(전자기기 위탁생산) 업체와 콘티넨탈, ZF 같은 자동차 전장기업들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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