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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 재산 20억원…개포동 아파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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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억9740만원 신고
개포동 아파트는 13억930만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자녀 명의 재산으로 19억9740만원을 신고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서울 강남 개포동 아파트(13억930만원)와 예금(1억6195만원), 주식(3128만원), 배우자와 공동소유인 K5 차량(765만원) 등 재산 총 15억1018만원을 신고했다. 주식은 두산에너빌리티 (1862만원), 엔비디아(252만원), 스트래티지(524만원), 테슬라(471만원)를 보유했다.


배우자는 예금 6180만원과 K 5차량 765만원 등 6946만원을, 1995년생 장녀는 서울 종로 오피스텔 보증금(1000만원)과 예금(2억9364만원) 등 총 3억364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1998년생인 장남 재산은 총 1억1811만원이다. 서울 종로 빌라 보증금(3600만원)과 예금(7264만원)에 더해 주식(828만원)과 비트코인(118만원) 등을 신고했다. 모친 재산은 건물 임대 채무 3000만원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준비사무실에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8.14 강진형 기자

이억원 금융위원장 후보자가 14일 서울 종로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준비사무실에 출근하며 지명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5.8.14 강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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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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