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가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엔비디아가 큰 폭으로 하락한 영향에 3%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9시37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9500원(3.61%) 하락한 25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흘 연속 하락세를 지속하는 모습이다.
전일 뉴욕 증시에서는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의 AI 관련주 버블 가능성 언급에 기술주들이 약세를 보였다. 엔비디아는 3.5% 하락했다.
샘 올트먼은 18일 기자 간담회에서 AI 산업에 거품이 끼었을 수 있다고 인정했다. 그는 "투자자들이 AI에 과도하게 흥분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며 거품이 끼었다고 강조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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