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20일 바이오포트 에 대해 올해 하반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내수 부진 및 관세 리스크 부각에도 빠른 매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면서 "제품 믹스 변동에 따라 분기별 마진 변동은 불가피하겠으나 원가 절감과 외형 성장을 통해 수익성 역시 점진적 회복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이오포트는 올해 2분기에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192억원,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7억원을 기록했다. 한 연구원은 "신제품 출시 지연으로 고마진 스낵 매출이 감소해 제품 믹스가 변화됐고 물류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2.0%포인트 하락한 3.9%에 그쳤다"면서 "다만 상반기 국내에서 선출시된 신제품의 판매 호조와 주력 상품인 유자생강차의 미국 수출 호조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전분기 대비 모두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분기 최대 매출이 기대된다. 한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13.4% 증가한 199억원, 4분기 매출액은 63.4% 늘어난 300억원으로 분기마다 사상 최대 매출 경신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7월 한국에서 출시된 스낵 신제품이 단기간에 기록적인 성과를 내고 있는 중으로, 해당 제품은 중화권 C사, 필리핀 창고형 매장, 미국 아마존에 하반기 중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 유자생강차 수출 매출은 102억원으로 상반기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내년에는 매출 1000억원 돌파가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 연구원은 "기존 스테디셀러의 판매가 꾸준한 상황에서 올해 출시한 신제품들의 국가, 채널 확대가 2026년 본격화되면서 실적 기여가 확대될 것"이라며 "그외 기존 제품들의 신규 국가 및 채널 입점도 병행되며 2026년 연매출은 1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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