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이 도쿄 소재 핀테크(금융+기술) 기업 JYPC에 법정화폐 가치와 연동되는 엔화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최초 허가를 내줄 계획으로 알려졌다.
17일 연합뉴스 및 외신 등에 따르면 일본 금융청은 이르면 이달 안으로 JYPC를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 사업자로 등록할 예정이며, JYPC는 등록이 완료된 후 몇 주 안에 'JYPC'라는 이름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판매를 시작한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다.
2023년 6월 시행된 일본의 개정 자금결제법은 일반 가상화폐와 별개로 스테이블코인을 정의했으며 발행 가능 사업자로 은행, 신탁사, 자금이동업자 등을 규정했다. JYPC는 이 가운데 자금이동업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JYPC가 발행할 스테이블코인의 단위는 JYPC이며, 1JYPC가 1엔의 가치를 유지하도록 예금이나 국채 등 자산을 확보해 스테이블코인 가치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향후 3년 동안 국제 송금 등 용도로 1조엔 규모의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뇌졸중 쓰러진 아버지 대신 보험금 타러 갔다가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뉴욕다이어리]트럼프 2기 1년, 내가 美 시민권자라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07405648502A.jpg)
![[아경의 창]'반전 매력'의 어르신…흑백요리사처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10354651783A.jpg)
![[기자수첩]진퇴양난 중견 건설사…희망이라도 품게 해줘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1410224209575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