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제회, 서울대서 회원 자녀 대상 멘토링 캠프 진행
행정공제회가 회원복지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5일까지 서울대학교에서' 2025 멘토링 캠프'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재학생들로 구성된 학습 멘토가 행정공제회 회원 자녀에게 1:1 학습법 강의 등 다양한 멘토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학습 멘토는 총 16명의 서울대학교 재학생들로,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다. 지난해에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멘토링 캠프를 진행했다.
멘토뿐만 아니라 청소년 안전지도사를 포함한 20여명의 행사 지원 스태프가 상주해 행사를 지원한다.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안전 보험도 가입했다.
2박 3일 일정의 2개 캠프가 연달아 진행된다. 중학교 1학년 학생 대상인 1차 캠프가 지난 11~13일 진행 완료됐으며, 초등학교 6학년 학생 대상의 2차 캠프가 전날부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멘토링 세션, 집중학습, 학습동기부여, 팀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됐다. 학습유형검사(TOLI), 개별 학습법 강의, 멘토링 1:1 면담, 서울대학교 캠퍼스 투어 등이 진행된다.
행정공제회는 이번 멘토링 행사 외에도 연내 가족캠프, 웰니스 캠프, 강철공무원 런 페스타(Run Festa), 파인다이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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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공제회 관계자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높은 회원 니즈를 반영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멘토링 캠프를 진행하게 됐다"며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학습 캠프를 통해 회원 자녀들에게 학습 동기 부여, 자기주도학습 능력 향상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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