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배우로 영입
가수 지드래곤이 소속된 갤럭시코퍼레이션이 1호 배우로 송강호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글로벌 영화산업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송강호와 함께 새로운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돼 매우 영광"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측은 AI 엔터테크 비전을 세우고 전통적인 엔터테인먼트의 경계를 넘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겠다는 각오다.
송강호는 '택시운전사'(2017) '기생충'(2019) 등 네 편의 1000만 영화를 보유한 배우다. 영화 '브로커'(2022)로 제75회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았으며, 2021년에는 제74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초봉 5000만원 받고 1년 간 군대 가라"…징병제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시시비비]확장재정의 대가, 물가일 수 있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10415618027A.jpg)
![[기자수첩]벤처 4대 강국, 빗장 풀기부터](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10014991698A.jpg)
![[산업의 맥]약가정책, 건강·미래관점 재설계해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512300955487467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