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45억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당기순손실은 8억원에서 143억원으로 불어났다. 매출액은 1269억원으로 전년(1263억원) 대비 0.5% 증가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론칭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데다 명품관 리뉴얼 기간 일부 매장이 영업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면서 "이달 리뉴얼 작업이 마무리되고 F&B 부문 성과가 확대되면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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