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화갤러리아, 2분기 영업손실 49억…적자 폭 확대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한화갤러리아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4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45억원)보다 적자 폭이 커졌다.


당기순손실은 8억원에서 143억원으로 불어났다. 매출액은 1269억원으로 전년(1263억원) 대비 0.5% 증가했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신규 브랜드 론칭 등으로 일회성 비용이 증가한 데다 명품관 리뉴얼 기간 일부 매장이 영업을 중단한 것이 영향을 끼쳤다"면서 "이달 리뉴얼 작업이 마무리되고 F&B 부문 성과가 확대되면 실적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갤러리아 외경. 한화갤러리아 제공

한화갤러리아 외경. 한화갤러리아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