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에 볼거리 제공…지역경제 활성화"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12일 농업기술센터 어울마당에서 '2026년 경관보전직불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지난 3~5월 진행된 사업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한 38개 지구 경관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읍·면 담당자, 사업 이행 점검을 맡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경관보전직불제는 지역 특색이 담긴 경관작물을 재배해 농촌과 준농촌 지역 경관을 형성·유지·개선하고, 이를 지역축제 또는 농촌관광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이다.
사업 신청을 위해선 지구별로 경관작물 2ha, 준경관작물 10ha 이상 집단화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군은 현재 지구별로 동계 경관작물인 헤어리베치와 자운영을 재배하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설명회에서는 경관보전직불제의 시기별 추진 절차와 유의 사항이 안내됐다. 또 지난 수요조사에 참여한 38개 지구 신청농지 집단화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곡성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추진위원장, 경관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가 지구별 검토를 진행했다.
군은 이달 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사업 대상 면적이 확정되면, 농업인과 농지 자격요건을 충족하고 집단화 기준을 만족하는 지구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축제와 농촌관광 등 도농 교류 활성화 목적에 맞게 지구를 선정하고, 경관보전직불제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며,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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