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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현 시장 “봉사자로 첫발…양주시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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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신규 공무원, '웰컴키트'와 함께 공직생활 시작
강수현 시장, 신규 공직자에 ‘시민 중심 행정’ 주문

경기 양주시는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옥정호수도서관에서 2025년 하반기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옥정호수도서관에서 2025년 하반기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강수현 양주시장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옥정호수도서관에서 2025년 하반기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기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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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옥정호수도서관에서 2025년 하반기 신규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공직관 확립과 공직사회 적응력 향상을 위한 기초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기초 직무능력을 함양하고 양주시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소속감 및 공직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의 핵심 가치 함양 ▲직장 내 예절 ▲공문서 작성 및 회계 실무 ▲지역 내 문화 탐방 및 체험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에게 제공된 웰컴키트(도장)는 공직자로서 첫 마음가짐을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 공문서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첫발을 내딛는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양주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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