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장, 민선8기 이후 3곳→7곳으로 늘어
이권재 시장 "시설 확충 위해 예산 확보 총력"
경기도 오산시는 9일 부산제2어린이공원내 물놀이장과 맨발 황톳길 개장식을 갖고 운영을 본격화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시설은 이권재 시장이 경기도, 국민의힘 경기도의회 의원들과 협업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해 추진한 사업이다.
새로 문을 연 물놀이장은 1000㎡ 규모로 조성됐다. 물놀이장에는 ▲어린이물놀이장(수심 30㎝) ▲워터슬라이드 ▲워터드롭 ▲간이샤워실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휴게쉼터도 갖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장은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휴장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 모두 문을 연다. 시는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한편 수영장 물을 매일 교체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맨발 황톳길은 물놀이장 옆 공원 부지에 조성돼 있던 기존의 노후 산책로를 리모델링해 100m 길이로 조성한 것이다. 황톳길에는 세족장, 신발보관함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다.
한편 민선 8기 오산시는 ▲오산시청 ▲맑음터공원 ▲죽미체육공원 등 3곳에 그쳤던 물놀이장을 지속해서 확충하고 있다. 지금까지 오산천 오색 물놀이터, 마중숲공원 물놀이장, 아래뜰공원 물놀이장에 이어 이번 부산제2어린이공원 물놀이장 등 4곳을 신설했으며, 현재 청호동에 관련 시설을 추가 조성 중이다.
맨발 걷기길 역시 ▲부산제2어린이공원 ▲고인돌공원 ▲죽미근린공원 ▲원동제1근린공원 ▲양산근린공원 ▲외삼미근린공원 ▲삼남숲길근린공원 ▲고현어린이공원 ▲운암제1근린공원 등 9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호동에 1곳을 신설할 예정이다.
물놀이장 및 황톳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오산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시장은 "물놀이장과 맨발 황톳길을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국·도비 등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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