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CN갤러리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 기반 협력 약속…충남·슬로바키아 작가 10인 현대미술 대화

충남문화관광재단·슬로바키아 대사관, 문화·관광 교류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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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문화관광재단이 주한 슬로바키아대사관과 손잡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를 확대한다.


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충남문화예술 서울전시장(CN갤러리)에서 마렉 레포브스키(Marek Repovsk) 주한 슬로바키아 대사와 '문화·관광 교류협력 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언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와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교류 장려 ▲문화·관광 융합 콘텐츠 개발 지원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위해 이뤄졌다.


이밖에도 이날 국제문화교류 기획전시 '공명(Resonance)'개막식도 열렸다. 충남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8명과 슬로바키아 작가 2명이 참여해 미디어·조각·설치·회화 등 다양한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서로 다른 문화와 역사가 현대미술이라는 공통 언어로 소통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충남 예술인의 국제무대 진출 가능성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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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진 대표이사는 "이번 선언과 전시를 통해 충남의 우수한 예술을 세계에 알리고, 2025-2026 충남방문의 해를 맞아 국제 홍보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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