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 상품 더하고 키워드 검색 도입
"향후 100개까지 확대 목표"
카카오뱅크 가 펀드 상품 라인업을 45개까지 대폭 확대하며 한 번 더 새로운 펀드 서비스를 선보인다.
펀드 서비스는 지난해 1월 카카오뱅크가 인터넷은행 중 처음으로 선보인 자체 라이선스 기반의 투자 서비스다. '한국투자베트남주식35', '미래에셋인도주식35' 등 카카오뱅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펀드도 단독 판매하고 있다. 출시 이후 현재까지 누적 계좌 수 26만좌, 잔고 1700억원을 돌파하며 지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23개였던 펀드 상품이 총 45개로 2배 가까이 늘었다.
카카오뱅크는 위험도가 낮은 우량채권 투자부터 'AI', '글로벌 헬스케어', '우주항공' 등 미래에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품들을 추가해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고자 했다. 기존 미국, 일본, 베트남 등에 더해 독일, 유럽, 중국에 투자하는 상품도 선보인다.
상품 확대에 발맞춰 보다 편리하게 상품을 찾아볼 수 있는 검색 기능도 도입한다. 펀드 화면 내 '펀드 찾기' 검색창에서 원하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내 투자성향 알아보기'를 통해 발견한 자신의 성향에 따라 검색 결과를 확인하고, 키워드와 관련된 상품 및 1년 평균 수익률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펀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상품 라인업을 약 100개까지 확대하고 사용자 경험(UX)·사용자 환경(UI)의 고도화를 통해 새로운 투자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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