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20분 버티며 종전 기록 5분 경신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고흥군 홍보대사이자 국제 환경운동가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지난 10일 중국 장자제에서 '얼음 위 맨발 오래 서있기'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고 11일 밝혔다.
조 씨는 한중문화교류국제미디어와 중국 세계일대일로공소연맹 문화부 초청으로 열린 행사에서 관광객과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기존 기록인 5시간 15분을 5분 넘긴 5시간 20분을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새로 썼다.
그는 "기후 위기를 막기에는 이미 늦었지만, 전 세계가 힘을 모아 공동 대응해야 한다"며 "기후위기 공동정부를 구성해 함께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얼음을 빙하로, 맨발을 지구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구에 비유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려는 의미를 담았다.
한편, 조 씨는 오는 11월 14일 미얀마 고마다 사원에서 '얼음 위 맨발 오래 서있기' 5시간 35분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아들이 밖을 안 나가요"… 출근 대신 집콕 늘자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단독]"지는 자면서 난 일하래" 섬찟한 내 뒷담화…'머슴' 개발자 "3시간만에 뚝딱"](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317472627339_1770108445.png)













![[초동시각]'K-광광'의 미래, 복합리조트](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505994386A.jpg)
![[기자수첩]'K문화 중추'라던 게임…족쇄가 된 주52시간](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410323041782A.jpg)
![[아경의 창] 애도의 거리에서 분노의 광장으로](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407270516382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칩人]"HBM 초호황 시장균열 가속…하이닉스·삼성·마이크론 3강체제 될 것"](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307514725797_1770072708.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