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동 17개 동·40층 규모 공동주택 건설
착공 후 46개월…조합원·분양 수입금으로 대금 지급
정비사업 수주 잇따라…수도권 입지 확대

DL이앤씨 DL이앤씨 close 증권정보 375500 KOSPI 현재가 80,300 전일대비 4,700 등락률 -5.53% 거래량 769,129 전일가 85,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원전 모멘텀으로 급등한 이 업종…하반기엔 괜찮을까 [주末머니] 래미안·디에이치 떼고 '압구정' 단다…부촌 1번지 이름값 전쟁[부동산AtoZ] '원가율' 쥐어짠 대형 건설사…엇갈린 1Q 실적[부동산AtoZ] 가 수도권 대규모 도시정비사업을 따내며 정비사업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DL이앤씨, 2870억 규모 인천부평 신촌구역 재개발 수주
AD
원본보기 아이콘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인천 부평 신촌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인천부평 신촌구역 재개발정비사업' 공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870억 원이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의 약 3.45%에 해당한다.


사업 대상지는 인천 부평구 부평동 283-66번지 일대다. 지하 4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17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부터 46개월이다. 착공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AD

이번 계약에는 계약금과 선급금이 없으며, 대금은 조합원 분담금과 일반분양 수입금 등 총수입금으로 지급된다. DL이앤씨는 "계약금액과 계약기간 등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했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