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올해 2분기 호실적과 주주환원 강화에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8일 오전 9시45분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KT&G는 전일 대비 4100원(2.96%) 오른 14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4만94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전일 KT&G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349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5479억원으로 8.7% 증가했다. 상반기 매출은 처음으로 3조원을 넘어섰다.
이와 함께 KT&G는 이사회에서 중간배당금을 지난해보다 200원 높인 1400원으로 결의했고 오는 8일부터는 약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하기로 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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