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 가정 파탄 관여 주장 "사실무근"
명예훼손 고소 등 법적 조치 할 것
배우 박시후가 자신이 한 가정의 파탄에 관여했다는 주장에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시후의 소속사 후팩토리는 7일 "'박시후가 유부남에게 여자를 소개해주었고 가정파탄에 큰 몫을 했다'라는 게시글은 사실무근의 허위사실이라는 점을 명확히 한다"며 "이와 관련된 조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명예훼손 고소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지난 5일 한 인플루언서 A씨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박시후가 자기 남편에게 여성을 소개했고 이에 가정이 파탄됐다고 주장하며 박시후의 이름이 담긴 메시지 대화 내역을 올렸다. 하지만 A씨가 지목한 여성은 "일면식도 없다"며 A씨의 글에 직접 반박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삭제 및 정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을 고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박시후는 2005년 KBS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방송에 데뷔해 '검사 프린세스', '공주의 남자' 등에 출연했다. 과거 2013년 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돼 경찰에 넘겨졌으나 피해 여성이 고소를 취하하면서 공소권 없음으로 불기소 처분을 받은 바 있다.
박은서 인턴기자 rloseo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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