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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서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개최… 25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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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육상연맹 공인 '세계랭킹 C등급' 대회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포스터. 목포시 제공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 포스터. 목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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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목포시가 아시아 정상급 육상 투척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국제육상대회를 개최하며, 세계 육상 무대 속 '투척 메카 도시'로 도약을 예고했다.


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목포종합경기장에서 '2025 아시아투척선수권대회'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 대회는 아시아육상연맹(AAA), 대한육상연맹,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제공인 대회로, 국제육상연맹(WA)이 공인한 세계랭킹 C등급 대회다.


대회 기간 중에는 국내 유망 선수들이 참가하는 '제21회 목포전국육상투척경기대회'도 함께 열려, 국제·전국급 투척 대회가 동시에 치러지는 이례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에는 25개국 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포환던지기 ▲원반던지기 ▲해머던지기 ▲창던지기 등 남녀 8개 종목이 목포를 무대로 펼쳐진다.

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숙박·교통·위생·안전 분야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지역 문화와 특산품을 알릴 수 있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환영 이벤트도 함께 준비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목포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선수와 관람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정승현 기자 koei9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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