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수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세가 뒷받침되면서, 디어유의 주가가 강세다.
6일 오전 11시17분 기준 디어유 는 전 거래일 대비 4200원(8.82%) 오른 5만1800원에 거래됐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디어유에 대해 "지난 4월 말 라이즈(RIIZE), 엔시티 위시(NCT WISH) 입점 효과로 구독자 수가 회복되며 실적 개선세를 보인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만7000원을 유지했다.
디어유의 2분기 실적은 매출액 202억원(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 전분기 대비 15.0% 증가), 영업이익 74억원(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 전분기 대비 27.7% 증가, 영업이익률 36.9%)을 기록했다.
김유혁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월평균 구독자 수가 전분기 188만명 대비 15.4% 증가한 217만명을 기록한 점이 실적개선의 주 요인"이라며 "구독자 수는 지난해 1분기 월평균 230만명을 기록한 후 4개 분기 연속 감소해오다 이번에 200만명대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디어유는 중국 버블 서비스 출시를 통한 로열티 매출 확대, 페이먼트 게이트웨이(PG) 결제 도입에 따른 지급수수료 절감을 통해 이익 체질을 개선해나가고 있다"며 "텐센트뮤직(TME)의 유료고객 중 분기 3~40만명이 버블로 유입되고, PG결제 전환율은 올해 말 30%, 내년 말 40% 수준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근의 주가 하락을 '비중 확대 기회'로 활용할 것도 권고했다. 김 연구원은 "계속해서 업종 차선호주로 제시한다"며 "이익 체질 개선 노력을 바탕으로 실적가시성이 지속해서 높아지고 있지만, 내년 주가수익비율(PER) 배수는 3개월 전인 20배 수준까지 조정을 받은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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