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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韓관광홍보관 '하이커그라운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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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는 미국 카네기홀재단이 창단한 미국 청소년 오케스트라단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 단원 115명이 방한해 서울 중구 하이커 그라운드를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커그라운드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한국관광홍보관이다.


NYO-USA는 미국 전역에서 선발한 청소년들로 구성한 클래식 공연단체로 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NYO-USA는 예술의전당 공연 전날인 5일 하이커그라운드를 찾아 K-컬처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이커그라운드의 팝업전시 '여행자의 집(8월1~14일)'에서 한국교복 입어보기, 한국어 배우기, 지역 관광 콘텐츠를 접목한 일회용 타투 등으로 다양한 K-컬처를 체험했다. '여행자의 집'은 한국을 찾은 학생(단체)을 타깃으로 기획한 체험전시로 한국의 교실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5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교복 체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5일 서울 중구 하이커그라운드에서 교복 체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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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세계적 흥행, 한국 창작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토니상 6관왕 수상 등으로 최근 미국 청소년층 사이에서 한국은 매력적인 문화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관광공사 뉴욕지사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미국 학생 합창단, 오케스트라 등을 대상으로 방한 유치에 나섰다. '미드웨스트 클리닉(The Midwest Clinic)'과 '미국 합창단 지휘자 회의(ACDA National Conference)' 등에 참가해 미국 내 음악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드웨스트 클리닉은 전 세계 30여 개국 1만 명 이상의 음악 교육자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세계 최대 음악교육 박람회


관광공사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보스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스탠퍼드대학 오케스트라 등 주요 음악단체 관계자 5명을 초청해 공연 개최지로서 한국의 강점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광공사 조희진 미주센터장은 "청소년 음악공연 단체는 공연 관계자뿐만 아니라 가족을 동반하고 체류 기간이 길며 1인당 소비지출액이 큰 특징이 있다"며 "올해 태평양소년합창단 등 5개 단체, 총 274명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고 앞으로도 한국관광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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