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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세계 본점 폭파물 발견되지 않아…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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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폭파 협박글과 관련해 수천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지만 경찰 수색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오자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있다. 연합뉴스

5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오자 신고를 받은 경찰과 소방이 출동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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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5일 특공대 등 242명을 투입해 신세계백화점 본점을 약 1시간 30분 수색한 결과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색을 마친 경찰은 현장 통제를 해제했으며 용의자 IP를 추적 중이다.

앞서 이날 오후 1시 43분께 백화점 본점 내 폭약 설치글이 온라인상에 올라왔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고객 3000명, 직원 등 관계자 1000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발생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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