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유튜브 채널 '신의한수' 운영자 신혜식씨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5일 신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씨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와 함께 서부지법 폭동의 배후로 지목돼 왔다.
경찰은 서부지법 폭동 당시 신씨가 관여한 증거를 수집할 예정이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