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지역 요식업 소상공인 10곳을 선정해 맞춤형 자문과 사업장 환경개선 지원에 나선다.
시는 '찾아가는 소상공인 해결사 지원사업'으로 매출 정체를 겪고 있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전문가 상담과 최대 900만원 상당의 개선비를 지원한다고 4일 알렸다.
이 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현장 밀착형 소상공인 재도약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월부터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곳은 ▲묵묵로스터리커피 ▲미술공방 ▲손자한우로스구이 ▲신세화 ▲영포동 ▲정애연의 착한밥상 ▲지리돈 ▲툼브로이 ▲홈애찬 ▲흐를류 등이다.
이들 업체는 전통 소스 돼지갈비, 차돌박이 육회쌈, 수제 맥주, 한정식 등 특색 있는 메뉴와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시는 각 업체에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해 문제 진단과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사업장 내 적용을 위한 시설 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컨설팅 과정과 성과는 콘텐츠로 제작돼 향후 홍보에도 활용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경기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요식업 소상공인들이 이번 지원을 통해 대표 점포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힘줬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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