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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폭싹 속았수다' 패러디 보험사기 근절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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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協과 병·의원 보험사기 예방홍보
강남역서 '최대 무기징역' 처벌수위 알려
보험사기치다 '폭싹 망했수다' 메시지

금융감독원은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병·의원이 몰려 있는 강남역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보험사기 방지 홍보를 한다고 4일 밝혔다.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해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패러디 홍보물도 전파한다.


금감원, '폭싹 속았수다' 패러디 보험사기 근절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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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 대형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의료계 종사자 보험사기 연루 시 최대 무기징역이 가능토록 양형이 강화된다는 사실을 알린다.

한 달에 약 450만명이 돌아다니는 지하철 2호선·신분당선 3번~6번 출구 사이에서 집중 홍보한다.


하루에 약 37만명이 방문하는 '메디잡', 한 달에 약 5만명이 접속하는 '메디게이트 등 의료인 구인·구직 플랫폼에 배너광고를 삽입해 보험사기 근절 메시지를 발신한다.


아울러 금융 포스팅에 특화된 인플루언서 등을 통해 폭싹 속았수다 패러디 홍보물을 전파한다. '폭싹 걸렸수다' '폭싹 망했수다' 포스터 등을 만든다.

오프라인에도 해당 포스터를 건다. 이마트 전국 101개 지점의 659개 모니터를 통해 대국민 홍보를 진행한다. 이마트 매장 입구, 계산대, 엘리베이터 곳곳에 설치한다.


금감원, '폭싹 속았수다' 패러디 보험사기 근절홍보 원본보기 아이콘

금감원은 연말까지 보험사기 방지 집중 홍보를 한다고 지난달 6일 밝힌 바 있다. 자동차 보험사기 등을 뿌리뽑기 위해 드라마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유튜브 숏폼 광고를 만들어 홍보했다.


금감원은 생·손보협회와 함께 홍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총 4회에 걸쳐 보험사기 사례, 소비자 대응 요령 관련 연재 보도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다. 배너광고,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대국민 홍보를 이어간다.


자동차 수리비 등 중복·허위 청구 보험사기, 도수치료를 가장한 실손보험금 허위 청구 보험사기 등 다양한 보험사기 실태를 국민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금감원은 보험사기 의심 사례를 알게 된 경우 금감원 또는 보험회사 보험사기 신고 센터에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 방지를 위한 홍보·예방 활동뿐 아니라 보험사기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이뤄지도록 경찰·국민건강보험공단, 생·손보협회 및 보험사 등과 적극 협업하고 공동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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