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는 젤리슈즈로 유명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락피쉬웨더웨어'의 백화점 첫 정식 매장을 지하 2층 하이퍼그라운드에 오픈했다.
새로운 젤리슈즈 라인인 '글레어'는 쾌적한 착화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플랫폼 샌들'과 '스퀘어 밴딩 플랫' 등이 있다.
오픈 기념 프로모션으로, 시즌오프 상품 30% 할인(일부 품목 제외)과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도 진행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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