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빅테크들 경쟁
중국 빅테크인 알리바바가 자체 개발한 첫 인공지능(AI) 스마트 안경의 연내 출시를 발표한다.
2일 중국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AI 스마트안경 '쿼크 비전'을 올해 말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형언어모델(LLM)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접목한 쿼크 비전의 출시가는 1999위안(약 38만원)으로 오는 15일 예약판매가 시작된다.
알리바바의 AI 비서 모델 '쿼크'의 이름을 딴 이 안경은 '24시간 휴대할 수 있는 AI 비서'를 표방한다. 쿼크 비전은 내비게이션 안내, 손짓을 이용한 PPT 슬라이드 확대·이동, 대화 내용과 영상 정보의 자동 저장 등의 기능을 갖췄다. 알리바바의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 기능이 내장돼 안경을 착용한 채 결제도 가능하다.
앞서 쿼크 비전은 지난달 27일 상하이에서 열린 '2025 세계 인공지능 대회'(WAIC)에서 알리바바의 산하 스마트정보 플랫폼인 쿼크를 통해 공개됐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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