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올해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0.3% 증가한 26만2705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국내 4만5017대, 해외 21만718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2% 감소, 해외는 0.9% 증가한 수치다. (특수 판매 제외)

차종별 실적은 스포티지가 4만6901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으며 셀토스가 2만8538대, 쏘렌토가 1만7852대로 뒤를 이었다.


기아 스포티지. 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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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카니발(7211대)이었으며, 쏘렌토(7053대), 스포티지(5424대) 셀토스(4921대) 등 순이었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4만1477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2만 3617대, K3(K4 포함)가 1만681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116대, 해외에서 384대 등 총 500대를 판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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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49,000 전일대비 1,500 등락률 -1.00% 거래량 1,787,395 전일가 150,500 2026.04.10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50여 협력사와 첨단 브레이크 기술 교류 [기아 인베스터데이]2030년 413만대 판매…점유율 4.5% 겨냥 [기아 인베스터데이] 2030년 매출액 170조원, 영업이익률 10% 목표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호조로 6개월 연속 전년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는 중"이라며 "8월에는 EV4의 수출 본격화와 PV5, EV5 등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를 통한 판매 모멘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수연 기자 yes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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