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현역 인근 식당서 돌진 사고
경기 용인에서 6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경기 용인시 수지구 상현역 인근의 한 식당에 주행 중인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2명이 중상을, 4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윤슬기 기자 seul9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