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성 질환 예방·정서 회복 체험 결합…하반기 4회 추가 진행

공주시, 자연 속에서 치유하는 '아토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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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는 만 3세부터 8세까지 아동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1박 2일 체류형 '아토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캠프는 환경성 질환 예방 교육과 함께 숲 체험, 건강 요리, 재활용 창작 활동 등 자연 친화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체험은 ▲가족 숲 체험 ▲면역력 강화 요리 만들기 ▲빈 술병 시계 제작 ▲유리조각 활용 알밤 장식품 만들기 등이다.


시는 올해 캠프를 총 4회 운영했으며, 추가로 4회 진행한다.

희망자는 공주환경성건강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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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아토힐링캠프는 아이들의 건강 회복과 가족 간 소통에 도움이 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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