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달아난 전남 함평군 소 공무원이 현행범으로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함평군 공무원 A(35)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 22~40분 사이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측정 요구를 세 차례 거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가 몰던 차량은 차선을 넘나들며 비틀거렸고, 이를 수상히 여긴 한 시민이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했다. 경찰이 출동하자 A씨는 차량을 주차한 뒤 걸어서 도주하기도 했다.
자신의 인적 사항을 밝히지 않은 A씨는 현행범 체포됐고, 이후 경찰 조사를 통해 A씨가 공무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대통령 꼴도 보기 싫다" 1년새 90% 넘게 폭락한 ...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르포]추억의 삐삐부터 AI까지…KT '온마루'에 통신 역사 모였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4563912052_1769061400.jpg)

![[6·3지방선거]민주당 텃밭 '광주'…본선보다 치열한 경선](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373011437_1769045850.jpg)


![[시론]첫 '내란' 선고, 미래로 가는 계기 돼야](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1101532177A.jpg)
![[기자수첩]ESS 입찰, K배터리 심폐소생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75506489A.jpg)
![[기자수첩]공정위의 '칼' 흉기 돼선 안된다](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12210290308091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