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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1차 예매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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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천안서 개최…이적·엄지윤·주긍정 등 출연, 2차 추첨 예매는 8월 4일 시작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1차 예매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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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주최하는 청년문화축제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1차 입장권 예매분(총 2,000장)이 전석 매진되며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31일 충남도에 따르면, 1차 예매는 지난 28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매 수수료는 1000 원이며 조기 마감됐다. 이 입장권 소지자는 행사 당일 잔디밭 우선 입장이 가능하며,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오는 9월 19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충남도와 천안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대전·세종·충북 지역 청년들이 구성한 '청년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운영에 참여해 청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피크타임 페스티벌의 주제는 '꿈동산, 유스토피아'로, 청년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실현해가는 모습을 담아낼 예정이다.

'2025 피크타임 페스티벌' 1차 예매 전석 매진 원본보기 아이콘

가수 이적, 재쓰비, 디에이드, 리센느와 함께 엔터테이너 엄지윤, 크리에이터 주긍정 등이 무대에 오르며,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에는 곽재원 트래쉬버스터즈 대표, 김정빈 수퍼빈 대표가 참여해 청년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또 '대학생 동아리 경연대회', '충남 지역 예술인 공연' 등 청년 참여형 무대도 신설돼 청년 예술인에게 실전 무대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만들고 즐기는 축제인 만큼 더 많은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2차 입장권(총 1000장)은 8월 4일부터 11일까지 충남청년포털에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배부된다. 수수료는 무료다.







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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