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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민병원, 삼계탕 나눔·의료봉사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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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 어르신 포함 180명 대상…폭염 속 건강관리 지원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최창화)은 30일 부민공익재단(이사 윤문두)과 함께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과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폭염 속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마련돼 간호부와 사회복지팀이 직접 참여해 삼계탕 100여 그릇을 정성껏 준비해 대접했다. 또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등 의료서비스도 제공했다.

참석자 180여명 중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어르신 60여명이 포함돼, 국가보훈처 지정 보훈의료 우수병원인 구포부민병원도 참여했다.


최창화 병원장은 "보훈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부민공익재단과 함께 다양한 의료·복지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부민병원은 향후에도 지역 복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보훈대상자 의료봉사 및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부민병원이 삼계탕 나눔·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부산부민병원이 삼계탕 나눔·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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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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