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의무대는 28일 경남 산청군 야정마을 일대에서 방역 차량과 병력을 투입해 수해 지역 방역 활동을 지원했다.
해군은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일대에 해군교육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 의무대, 해군해양의료원의 다목적 방제 차량 및 운용 인력 등을 투입해 수해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방역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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